윤석열정부/2022년8월수해

2022년 8월 8일 중부지방 폭우로 있었던 수해와 그에 대한 중앙 및 지방정부의 대응에 대한 자료 모음페이지.

수해상황

서울지역 강수량 000ml 이상, 시간당 000ml이상 내림.
강남, 서초, 삼성, 영등포 등 침수
10명 사망 및 실종
- 복구작업 하던 공무원 감전사
- 홍지수씨 일가족 3명 익사
- 지병있던 60대 남성 휩쓸린 후 사체로 발견되었으나 중앙재난본부에서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분류하여 수해사망자에서 제외됨 (세부사실확인필요)
강원도 지역 (현재 자료 없음)

2022년 8월 8일 대통령 퇴근 후 자택에서 업무지시.
- 8월 9일에 '어제는 왜 오지 않았나'는 질문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답변
2022년 8월 8일 서울시장 (국민의 힘 오세훈) 퇴근했다 21시경 복귀
2022년 8월 8일 인천시장 (국민의 힘 유정복) 휴가중. 복귀 하지않음.
2022년 8월 8일 마포구청장 (국민의힘 박강수) 저녁식사 사진 올렸다가 논란
2022년 8월 9일 구로구청장 (국민의힘 문헌일) 배수펌프 돌리지 않아 침수피해난 후 배수펌프 돌리자 곧바로 회복되어 시민들이 항의
중앙재난본부에서 관리와 지침이 되지않아 현장에서 중구난방으로 해결중
홍수방제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으나 대통령이 그것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발언을 함.
홍지수씨 일가족 관련 '왜 대피하지 못했나'고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홍지수씨의 사고지역에 방문한 것을 신평변호사가 '누추한 곳 방문'이라고 언급하여 파문.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서울시 수방예산액 삭감중 (2020년 이후 계속 삭감됨)
우수배수로 준설 등의 관리비용 삭감에 대한 논란
민주당 시의회에서 예산삭감한 것이 문제라는 주장
- 관련기사: 수방예산 900억원 깎은 오세훈 서울시, 1년 전 시의회는 “안전 소홀” 지적 [민중의소리.202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