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단체 및 진보정당 지지자들이 차별금지법 관련 민주당 및 문재인을 공격할때 사용하는 밈. 유래는 2017년 2월 16일 페럼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제7차 포럼-새로운 대한민국, 성평등으로 열겠습니다' 행사 중 성소수자 운동가들이 난입하여 행사를 방해하자 청중들이 항의의 의미로 '나중에!'를 외쳐 제지한 데서 유래.

사건내용

일시: 2017년 2월 16일 오전 11시 ~ 오후1시
장소: 페럼타워 3층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관련행사: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제7차포럼 <새로운 대한민국, 성평등으로 열겠습니다>

일반적 오해에 대한 해설

'나중에'는 흔한 오해와는 달리 문재인이 한 발언이 아니라 당시의 청중들이 한 말임.
당시 문재인은 '성평등정책 발표' 기조연설자로 참석했고 사건은 기조연설 진행 도중에 무지개행동 곽이경 활동가(확인요)가 난입하였음.
문재인은 기조연설 후에 발언기회를 주겠다고 했고, '나중에'는 청중들이 그에 호응한 것임.